18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주희정 은퇴 기자회견'에서 주희정이 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jpnews@osen.co.kr
주희정 아들, '아빠 울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8 11: 4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