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수 박한이, '닿을 수 없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7 19: 05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K 정진기의 선제 좌월 솔로포 때 삼성 좌익수 박한이가 몸을 날려봤지만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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