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찬스는 놓칠 수 없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17 18: 56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2루에서 넥센 김민성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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