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1루는 무리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17 18: 53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에서 넥센 김태완의 내야땅볼을 잡은 한화 배영수가 1루 송구를 포기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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