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김강우,'부드러운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17 15: 22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tvN 드라마 '써클 완벽한 두 세계-더 비기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강우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써클'은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이야기를 동시에 담는 SF 추적극으로 22일 첫 방송된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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