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이수근,'싸우는 거 아니에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17 13: 21

17일 오후 서울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티캐스트 ‘내 딸의 남자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리지와 이수근이 포토월의 가운데 자리를 양보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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