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가 에이핑크로 변신했다.
16일 전파를 탄 SBS MTV '더쇼'에서 다이아는 에이핑크의 '노노노' 오마주 무대를 펼쳤다. 이는 새롭게 단장한 '더쇼'의 스페셜 스테이지.
다이아 아홉 멤버들은 에이핑크의 청순 발랄한 매력을 200% 재현해 내며 남성 팬들을 사로잡았다. 현장 팬들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까지 확실히 매료시키며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는 블락비 피오, EXID 정화, 모모랜드 연우가 첫 MC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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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