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1사 한화 김태균이 좌익수 앞 안타를 날리며 이치로 넘어 70G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넥센 채태인이 1루에서 70G 연속 출루를 달성한 공을 김태균에게 전달하고 있다./ rumi@osen.co.kr
김태균,'70G 연속 출루 달성한 야구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16 19: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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