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감성 가전 스메그(SMEG) 공식 수입사인 ㈜제이컬렉션(스메그코리아, 대표 정태호)이 빅토리아 라인(Victoria Line)의 빌트인 인덕션을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제이컬렉션은 ‘스메그 빅토리아 인덕션’ 론칭을 기념, 구매자에게 WMF 퀄리티플러스 냄비 3종세트(55만원 상당, 증정품 소진 시까지)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처음 선보이는 빅토리아 라인은 고전적 우아함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디자인에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와 크롬 소재의 노브다이얼 및 로고로 디테일을 살려 고급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로 만들어졌다.
빅토리아 인덕션은 화이트와 블랙의 기본 컬러에 크림, 실버까지 4가지 색상의 프레임으로 제작됐다. 순간적으로 열의 세기를 높여줄 수 있는 ‘가속 모드’와 5분 동안 최대 출력으로 설정해 조리시간을 단축해주는 ‘부스터 기능’이 있다. 전기 사용량은 설정된 최대사용량을 넘지 않도록 자동으로 분배하고, 과부화로 인한 차단기 작동을 방지한다. /letmeout@osen.co.kr
[사진] 스메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