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코칭스태프 일부 개편…프랑코 코치 잔류군 담당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7.05.16 12: 05

3연패의 늪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코칭스태프를 일부 개편했다.
롯데는 16일 김승관 드림 타격 코치를 1군 타격 보조 코치로 보직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김대익 코치와 김승관 코치가 1군 타격 지도를 맡는다.
1군 타격를 담당했던 훌리오 프랑코 코치는 드림 타격 코치로 이동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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