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초 한화 김태균이 우전 안타를 날리고 출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태균, '69G 연속출루, 아시아 기록 타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4 1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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