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그룹 빅스(VIXX) 단독콘서트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백일몽 in SEOUL' 기자간담회에서 빅스가 끝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지금까지 '빅스'였습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4 14: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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