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위해 방망이 든 KIA 김기태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4 12: 31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KIA 김기태 감독과 김주형이 훈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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