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민,'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13 19: 39

1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초 2사 주자 1,3루 NC 김성욱 타석에서 kt 선발 고영표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심재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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