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2사 주자 1루 kt 이진영이 중견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때 유한준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된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유한준,'쭉쭉 도망갑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13 1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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