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무사 2,3루에서 한화 로사리오가 시즌 7호 스리런포를 날리고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시즌 7호 로사리오,'이 순간을 즐겨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3 1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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