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득점 축하 받는 SK 로맥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12 21: 25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만루에서 SK 김성현의 적시타때 홈을 밟은 3루주자 로맥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