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12 21: 23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1사 주자 2,3루 LG 박용택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권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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