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아쉬운 패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2 21: 16

삼성이 넥센을 꺾고 3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선발 백정현의 호투와 김상수의 만점 활약에 힘입어 4-1로 이겼다. 7일 마산 NC전 이후 3연패 마감.
경기후 넥센 윤석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패배를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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