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만루 위기 넘겨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12 20: 34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1사 주자 만루 한화 차일목의 타구를 LG 중견수 김용의가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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