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가 미국 진출을 언급했다.
비와이는 12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미국 진출에 대해 "30살 안에 생각하고 있다. 일단은 좋은 음악 만드는 것이 첫 번째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힙합, 미국 힙합 나눠져 있는데 그런 문화 자체는 하나라고 생각한다. 언어와 나라만 다를 뿐"이라고 말했다. 또 비와이는 "최근에 비지니스적으로 교류를 하긴 했다"라고 덧붙였다. /park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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