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에 앞서 삼성 이승엽이 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 /jpnews@osen.co.kr
배팅볼 던져주는 이승엽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2 16: 3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