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되는 이승우, '넘어질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1 21: 50

11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2017 U-20 월드컵' 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이승우가 교체되며 신태용 감독과 인사를 나눌 때 방송장비를 잘못 디뎌 휘청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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