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 꽉 채운 청주경기장, '15,123명 입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1 21: 44

11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2017 U-20 월드컵' 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이 코너킥을 준비하는 가운데 많은 축구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관중 15, 123명 입장.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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