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넘기지 못한 심창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1 21: 37

1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심창민이 LG 임훈에싹슬이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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