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전 갖는 신태용호, '실전의 각오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1 20: 25

11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2017 U-20 월드컵' 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한국 신태용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벤치 멤버들이 국기에 대한 경레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