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최재원-김상수, '언제봐도 반가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1 16: 36

1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LG 최재원과 삼성 김상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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