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2일 한화전 시구자 방송인 전현무 선정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7.05.11 12: 53

 서울 LG 트윈스는 오는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시구자로는 방송인 전현무가 나선다. 전현무는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으로 ‘나혼자 산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또한 지난 2013년 8월에 LG트윈스 홈경기에 시구자로 한 차례 나선 바 있다. /orange@osen.co.kr
[사진] 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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