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옥빈과 신하균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김옥빈-신하균,'다정한 대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11 1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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