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옥빈이 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악녀 김옥빈,'칼 들어도 여전한 귀여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11 1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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