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가 시청률 6%를 돌파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전국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4.1%보다 1.9%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3월 29일 방송분이 얻은 5.6%를 훌쩍 뛰어넘은 자체최고시청률에 해당된다.
'한끼줍쇼'가 6%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날 방송에는 송윤아와 소녀시대 윤아가 밥동무로 출연해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마장동을 찾아 한끼를 해결했다. /park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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