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당하고 강력하게 어필하는 김재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10 21: 43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2루 삼진을 당한 두산 김재환이 구심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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