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유종의 미와 함께 우라와 상대 설욕 성공'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5.10 20: 58

서울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특히 한일전 및 1차전 설욕-로테이션 성공 등 3가지 소득을 얻은 경기였다.
FC 서울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6차전서 우라와 레즈(일본)에 1-0의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2승 4패 승점 9점으로 ACL을 마감했다.

경기 후 서울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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