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 '고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0 20: 45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무사에서 롯데 조원우 감독이 번즈가 삼진으로 물러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