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위기의 5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0 20: 33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무사 만루에서 한화 김성근 감독이 배영수의 볼판정에 그라운드에 나와 구심과 이야기를 나눈뒤 돌아서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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