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경기에 앞서 롯데 훌리오 프랑코 코치와 한화 로사리오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로사리오 '프랑코 코치와 함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0 1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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