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유승호, 김소현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유승호 바라보는 김소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08 1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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