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림,'마지막 퍼팅, 신중하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07 17: 19

7일 충청북도 충주시 동촌 골프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제4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최종 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 날 우승을 한 김해림은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김해림이 마지막 퍼팅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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