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1사 1루에서 LG 김지용이 두산 김재호에 투런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첫타자 김재호에 투런포 허용하는 김지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07 1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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