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2사 2,3루에서 두산 유희관이 LG 양석환에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고개 떨군 유희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07 15: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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