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라이벌전, 외야 빈자리 미세먼지 영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07 15: 28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팬들이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잠실 라이벌전에도 불구하고 외야 좌석의 빈자리에 눈에 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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