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 기세로 역전까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07 15: 18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2사 1,3루에서 두산 민병헌이 최주환의 적시타에 홈을 밟고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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