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정화가 '낮보다는 밤' 활동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정화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보다는 밤 마지막 방송. 끝났다는게 왜 믿기지가 않지. 매 주가 첫 주 같았던 활동이었다. 고생 많았어요. 우리 레고들"이라는 글과 함께 밝게 웃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정화가 소속된 EXID는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지한 솔지를 제외한 4인조로 '낮보다는 밤' 활동을 마쳤다. 이날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했다./pps2014@osen.co.kr
[사진] 정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