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폭투 틈 타 득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06 19: 21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3루에서 LG 정찬헌의 폭투 때 두산 3루주자 오재원이 홈으로 쇄도해 득점을 올리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