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인 적시타로 균형 맞추는 LG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06 17: 43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루에서 LG 손주인의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타때 홈을 밟은 2루주자 문선재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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