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의 두 번째 골에 환호하는 강민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5.06 14: 49

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서, 전반 울산 리차드의 두 번재 골에 강민수가 환호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