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상기,'잠시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5.06 14: 11

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서, 전반 울산 오르샤와의 몸싸움에서 넘이진 수원 민상기가 벤치를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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