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 김소혜, 김소희가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의 중계석 MC를 맡았다.
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최유정, 김소혜, 김소희는 98명 연습생들의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을 중계하는 중계석의 MC를 맡았다.
첫 번째 순위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이뤄진 시청자들의 투표, 그리고 그룹 배틀로 획득한 베네핏을 합산해 확정됐다.
김소혜는 "박지훈의 윙크가 파급력이 대단했다고 생각한다"고 박지훈을 1위로 예상했고, 김소희는 "이대휘가 센터이기 때문에 충분히 치고 올라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mari@osen.co.kr
[사진] Mnet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