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삼진 아쉽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05 14: 54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에서 LG 김용의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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