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위기는 내 손으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5.05 14: 47

5일 고척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3루 SK 한동민을 삼진아웃 잡아낸 넥센 선발투수 조상우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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